사진=YG 제공
사진=YG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데뷔가 본격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YG는 2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의 데뷔 카운트다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D-5 포스터에는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이미지가 담겨 눈길을 끈다. 로제는 화이트 티셔츠와 청자켓을 착장하고 밝은 브라운톤의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8월 8일 데뷔 날짜를 확정 짓는 포스터에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블랙핑크가 데뷔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며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로제 이후 다른 멤버들의 새로운 이미지도 공개될 것으로 예상돼 이목을 모으고 있다.

제니, 지수, 리사, 로제 총 4명으로 구성된 블랙핑크 데뷔곡은 YG 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전곡 작사, 작곡 디렉팅을 직접 맡았다.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데뷔 안무곡을 해외 유명 안무가 4명에게 동시 진행시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블랙핑크는 평균연령 만 19세로 길게는 6년, 짧게는 4년간 YG에서 고강도 훈련을 받아온 실력파 그룹 이다. 오는 8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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