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칸예 웨스트와 비앙카 센소리의 이혼설이 불거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1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더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칸예 웨스트와 비앙카 센소리가 결혼 2년 만에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들은 “칸예의 충격적인 행동과 통제적인 태도가 원인이 됐다”며 “칸예의 독특한 요구들이 비앙카 센소리에게 큰 부담이 됐다는 것이 측근들의 전언이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비앙카는 위자료로 500만 달러(약 72억원)을 받기로 구두 합의 했다고 덧붙이기도.
하지만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를 부인했다. 이 매체는 칸예 웨스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혼 보도는 전적으로 거짓이다. 두 사람은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함께 지내며 발렌타인데이를 함께 보낼 계획이다”라고 반박했다.
칸예 웨스트와 비앙카 센소리는 지난 2023년 1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 칸예는 비앙카에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강요해 논란이 됐다. 특히 최근 열린 제7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알몸이 훤히 드러나는 투명 드레스를 입고 나와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칸예 웨스트는 지난 2022년 킴 카다시안과 이혼 후 비앙카 센소리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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