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녀’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채널A 토일드라마 ‘마녀’가 지난 15일 호평 속 첫 방송됐다. 동진(박진영)의 데이터 마이닝을 흥미롭게 그려내면서도, 이를 활용해 미정(노정의)을 따라다니는 죽음의 법칙을 깨기로 결심하게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것.
첫 회를 빛낸 주지훈, 윤박, 김혜옥, 현봉식의 특별출연은 유쾌한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여백의 미를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채운 김태균 감독의 감각적 연출과 인물들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한 박진영, 노정의의 탄탄한 연기는 미스터리 로맨스의 분위기를 한층 더 강화시켰다.
이에 시청률은 수도권 2.6%, 최고 3.3%를 나타내며, 채널A 드라마 역대 첫 방 최고 시청률을 기록,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방송가구 기준)
한편 ‘마녀’ 2회는 오늘(16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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