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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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주지훈, 윤박이 ‘마녀’에 특별출연했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에서 주지훈과 윤박은 사석에서 다툼이 벌어져 경찰서에서 시끌벅적하게 조사를 받으며 등장했다.

경찰서에서까지 주먹다짐을 한 두 사람이 형제라는 사실은 극 중 주인공 동진(박진영 분)의 관찰에 의해 드러났고, 이 에피소드는 ‘데이터 마이너’라는 동진의 다소 생소한 직업을 쉽게 설명해 주는 매개가 됐다.

주지훈은 트레이닝복에 교수에서 백수로 전락한 듯한 비주얼로 ‘하찮美’를 극대화했고, 윤박은 말끔한 차림에 경찰서로 엄마를 소환하는 엉뚱한 매력을 선보여 안방에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특별출연은 주지훈과 김태균 감독의 영화 ‘암수살인’ 인연으로 성사됐다. 주지훈과 윤박은 현재 한솥밥을 먹고 있기도 하다.

한편 ‘마녀’는 첫 회 시청률 수도권 2.6%, 최고 3.3%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이는 채널A 역대 드라마의 첫 방송 시청률 중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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