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딘딘이 김종민, 조세호 외박 논란에 불을 지폈다.

지난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일부 멤버들의 전날 출근을 폭로하는 딘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번 ‘1박 2일’ 여행은 경상북도 울진에서 이뤄졌다. 딘딘은 김종민이 촬영 하루 전 울진에 도착했다며 “유부남 대열에 들면 사람들이 하루 전날 들어오더라고. 종민이 형이 6년 동안 하루 먼저 온 적이 없는데”라고 폭로하며 “세호 형 ‘1박 2일’ 들어온 것도 외박하려고 그런 거 아냐?”라고 의심해 웃음을 줬다.

유선호 역시 “2박 3일을 한 달에 두 번 하면 4박 6일이에요. 한 달에 일주일을 나와있는 거야”라고 거들었다. 조세호는 “지난 번 촬영 때 매니저가 ‘내일은 KBS 앞에서 찍는대요’ 하는 거야. ‘여의도 호텔이라도 좀 잡아봐’ 했더니 비싸다고 하더라고”라는 에피소드를 꺼냈고, 딘딘은 “형, ‘비싸요’ 부분은 거짓말이지?”라며 허구라고 의심했다. 조세호는 “다 없는 얘기지”라며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