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새론이 세상을 떠났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배우 김새론이 이날 오후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변전함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그해 6월 28일 김새론을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검찰은 약 6개월 만에 김새론에 대해 불구속 기소 처분을 결정했다. 김새론은 공판에서 벌금 2000만원을 선고 받았다.
한편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도희야’, ‘눈길’, 드라마 ‘여왕의 교실’, ‘마녀보감’ 등에 출연했다. 또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1의 주연으로 촬영하다가 음주운전 논란으로 중도 하차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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