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故 김새론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변사로 처리할 예정이다.
17일 국가수사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경찰 관계자는 故 김새론 사망 사건에 대해 “변사 사건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특별한 수사 내용이랄 것이 없다. (유서가) 발견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오후 4시 54분쯤 故 김새론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나 다른 범죄에 관한 협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故 김새론을 발견한 것은 친구였다. 친구는 약속 시간에도 고인이 나타나지 않자 자택으로 갔다가 고인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故 김새론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측근들을 비롯한 연예계 동료들은 충격에 빠져 추모에 나섰다.
故 김새론의 측근들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 ‘김아임’으로 개명 후 카페 개업을 앞두고 있었다.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주장도 나왔다.
앞서 지난 2022년 5월, 故 김새론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가드레일,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이에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고 자숙에 들어갔다.
故 김새론은 피해 배상과 벌금으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렸고,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故 김새론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유작은 독립영화 ‘기타맨’이 될 예정이다. ‘기타맨’은 편집 작업 중이다. 발인은 오는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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