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수진이 좌절했다.
3일 방송된 Olive TV '옥수동 수제자'에서 박수진이 레벨업테스트에 좌절했다.
박수진이 먼저 옥수당에 들어섰다. 그때 박수진의 눈에 노란 종이가 눈에 들어왔고, 박수진은 "레시피인가? 봐도 돼요 이거?"라며 제작진에게 물으면서 종이를 폈다. 안에는 바로 심영순의 박수진에 보내는 내용의 편지가 담겨 있었는데, 박수진은 중급 단계로 넘어가기 전 레벨테스트를 해보겠다는 말에 당황하면서 '돌솥밥, 순두부찌개, 더덕구이'의 평균 점수가 80점을 넘겨야 합격이라는 말에 좌절하고 말았다.
3종 세트 요리는 바로 박수진이 모두 태웠던 요리로, 박수진은 오늘 과연 레벨업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박수진은 항상 밥이 제일 큰 적이었다면서, 순두부에는 먼저 간수를 뺀 후 심미즙과 간장, 소금, 후추를 넣으려 재료를 찾는데 웃기 시작한 박수진이 꺼낸 것은 텅텅 비어버린 심미즙 병이었다. 박수진은 다시 등장한 빨간 편지를 꺼내어 "이제 양념장쯤은 기본이지?" 라는 심영순의 당부에 좌절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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