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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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가수 최낙타가 이름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 특별 초대석 코너 ‘라이브 온에어’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바버렛츠와 최낙타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가수 최낙타를 향해 “최낙타라는 이름이 특이하다 혹시 예명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최낙타는 “본명은 최정호다”면서 “낙타가 고등학교때 별명이다. 지금보다 더 느리고 처지는 이미지라 10년 정도 별명으로 불리니 낙타보면 되게 반갑더라. 그래서 활동명으로 정했다”며 예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고막 남친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최낙타는 “2년 전부터 시작되었다”면서 “초창기에 이름을 검색해보니 커뮤니티에 어떤 팬 분들이 올려주신 이름이다. 너무 센스 있어서 지금까지 쓰고 있다”며 직접 고막남친을 홍보하게 된 비화를 전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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