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방송인 김준희가 내돈내산 명품 아이템을 소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오늘뭐주니’에는 ‘명품 충동구매 언박싱. 쇼핑 하울, 지드래곤 안경, 차은우 가죽자켓’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준희는 내돈내산 명품 언박싱을 했다. 김준희는 “이번 달에 쇼핑 좀 했다”라며 첫 번째 제품으로 명품 S사의 구두를 꺼냈다.
160만 원대의 구두를 보여주며 “50대가 되니까 높은 굽을 못 신겠더라. 그런데 이 슈즈를 본 순간 너무 예쁘더라. 여자라면 열망할 수 밖에 없는 쉐입이다. 발이 너무 예뻐보이더라”라고 했다.
이어 “사실 충동구매한 거다.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고 산 건데, 산 지 일주일 됐는데도 후회가 없다. 그러면 충동구매가 아니다”라고 했다.
같은 브랜드의 재킷도 있었다. 770만 원대의 가죽재킷을 구매했다며 “차은우 씨도 입었더라. 남성 제품인데, 제가 입으니까 루즈하다. 무겁지 않다. 봄까지 잘 입을 거 같다”라고 했다.
다음 구매한 제품은 J사의 안경이었다. 김준희는 “지드래곤이 써서 유명한 안경이다. 패셔니스타 사이에서 유명하다. 두 가지 제품을 구매했다”라고 했다.
140만 원대의 호피 안경을 쓰며 “이 안경을 찾아 헤맸다. 한정판이라 구하기도 힘들었다. 구한 것도 행운이었다”라고 했다.
두 번째 안경 역시 140만 원대였다. 김준희는 “정재형도 썼던 안경”이라며 “멋부릴 때 쓰면 좋을 것 같다. 느낌이 확 다르다”라고 말했다.
김준희는 “진짜 다 만족한다. 쇼핑은 충동구매도 가끔 하면서 실패의 맛도 느껴봐야 한다. 워낙 실패를 많이 해본터라 충동구매도 성공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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