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안재현이 소소한 일상을 밝혔다.
18일 배우 안재현은 유튜브 채널 ‘안재현 AHN JAE HYEON’에 ‘서울 신사 | 신사 그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매니저와 식사 자리에서 안재현은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당연한 얘기지만 할수록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어 “피곤하다. 대신 잠은 잘 온다. 그런데 너무 무리하면서 하는 느낌이다. 그냥 갈아 넣고 있다”고 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안재현은 “올해는 4월부터 여름이라고 한다. 그래서 형은 4월부터 벗고 다닐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사람들의 시선을 감당할 수 있겠냐”는 물음에 안재현은 “상탈은 괜찮다. 바지 벗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라며 자신있게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드라마를 잘 안보게 된다는 매니저에게 안재현은 “직업이니까. 네가 대본 몇 개를 보는데. 형한테 대본 보내주기 전에 네가 한번 더 검수하지 않나. 회사에서 매니저들한테 대본을 만저 읽는 방법, 배우랑 얘기하는 방법을 얘기해주니 일처럼 느껴져 그럴 것”이라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안재현은 “매니저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항상 얘기한다. 배우보다 더 힘든 게 매니저라고. 30분 내지 한 시간 더 일찍 일어나고 더 늦게 자고, 모든 네트워킹을 보조하고 소통하고 그게 엄청난 능력”이라며 “가운데 역할에서 네가 있어서 헤어 메이크업 선생님, 회사, 팬 분들도 나도 연결된다. 네가 무너지면 다 무너지고 정말 대단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고 고마워했다.
끝으로 안재현은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일한다. 요즘 너무 부러운 건 멋진 작품을 하나 남기고 싶다. 영화든 단편이든 뭐든”이라고 의욕을 드러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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