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구구단이 빙수를 만들었다.
3일 방송된 V앱 '구구단의 아홉가지 이야기 - 빙수를 부탁해'에서 구구단이 고추냉이를 넣은 빙수를 만들었다.
구구단이 빙수를 만들기 위해 속재료를 고르기 위한 게임을 시작했다. 칼을 찔러 인형이 튀어나오는 사람이 지는 게임이었는데, 인형이 고장나버리는 바람에 '묵찌빠'로 게임을 돌렸다. '빙수빙수 너란자식' 팀이 이겼고, 브라우니와 떡을 선택했다.
이어 '빙수 내꼬얌' 팀이 나서서 키위와 초콜릿을 고르는데, 주변에서 "벌칙아니에요?"라며 놀리는 말에 살짝 흔들렸지만 끝내 그 선택을 밀고 갔다. '패밀리가 떴다' 팀은 미숫가루와 파인애플을 골랐다.
세 팀은 각자 주사위를 돌려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빙수 내꼬얌' 팀이 우유를 선택했고, '패밀리가 떴다' 팀은 젤리와 과자를 선택했다. 각 팀은 선택한 재료를 토핑해 빙수를 만들기 시작했고, 각자의 빙수가 더 맛있다며 어필했다.
한편, '빙수빙수 너란자식' 팀이 가위바위보에서 져 고추냉이를 듬뿍 넣은 빙수를 맛보며 괴로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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