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유주 SNS
사진=이유주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유명 요가 강사 이유주 씨가 세상을 떠났다.

19일 요가움 축은 공식 SNS에 “갑작스러운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이유주 선생님이 어제 (2월18일) 세상을 떠났습니다“라고 알렸다. 향년 35세.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를 생략, 빈소가 따로 마련되지 않는다. 대신 이유주 씨가 운영했던 서울 송파구 요가움에서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는 추모 공간을 이번 주 금요일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요가움 측은 “아름답고 순수했던 그리고 특별한 재능으로 세상을 밝게했던 이유주 선생님의 영혼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라고 애도했다.

이유주 씨의 SNS 마지막 게시물은 사망 당일인 18일에 “Bye”라고 남긴 것이다. 이와 함께 자신의 셀카 두 장을 첨부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과 더불어 생전 고인이 남긴 최근 SNS 흔적들에 많은 팬들과 지인들이 발걸음해 고인의 명복을 비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故 이유주 씨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장윤주, 노홍철에게 부부 요가를 가르쳐 주는 강사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인 이지혜의 유튜브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하는 등 인기 요가 강사로 활약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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