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가수 윤현숙이 1형 당뇨 투병 중이라고 불치병이라고 밝혀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20일 윤현숙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저는 1형 당뇨 환우입니다. 이 병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그리고 알았어요. 평생 완치가 없는 병이라는 걸.. 유전도 병도 아니었고 안 좋은 생활 식습관에 의한 병도 아니었고 자가면역체계에 이상으로 생긴 병이라는 걸!”이라고 적었다.
이어 “발병이 되면 완치가 불가능한 병이라는 걸.. 겉으론 멀쩡해 보이지만 하루에도 수십 번 혈당 체크하고 하루에도 수십 번 인슐린을 맞고 혈당이 높아도 낮아도 위험한 그래서 혈당에 마음도 가끔 요동을 칩니다. 제가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가~ 누구에게 언제 닥칠지 모를 이 병을 조금은 알리고 경각심도 알리고 그래서 ‘저처럼 되지 마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함께 보고 느끼고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윤현숙은 1형 당뇨 판정을 받았다며 유전 때문이라고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미국 LA에 거주했다.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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