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춘화연애담’의 원작자 색출을 한다.

오늘(20일)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극본 서은정, 연출 이광영) 5, 6화에서는 공주 화리(고아라 분)와 최환(장률 분)이 저잣거리를 넘어 궁중질서까지 위협하는 <춘화연애담>의 배후를 추적할 예정이다.

화리 역시 자신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춘화연애담’을 읽어봤을 뿐만 아니라 양반집에서도 결혼한 여식의 첫날밤 교육을 위해 책을 건네는 일이 있을 정도로 단순한 춘화집의 존재감을 넘어선 수준이다. 도성을 넘어 양반, 왕실까지 침투한 ‘춘화연애담’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날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춘화연애담’은 급기야 구중궁궐의 담을 넘어 왕실의 질서에 혼란을 예고하고 있다. 그저 백성들이 웃고 즐기는 오락거리로 치부하기에는 왕실의 명예에 치명타를 입히고 있기 때문. 책의 내용이 왕(박원상 분)의 귀에도 들어가면서 사태는 더욱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될 조짐이다.

과연 화리는 왕을 진노케 한 ‘춘화연애담’ 속 소문의 근원지를 찾아낼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한편 화리와 최환의 끈질긴 추적 끝에 작가가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왕실을 지키기 위한 고아라의 대처는 오늘(20일) 정오에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 5, 6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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