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천년돌’ 하시모토 칸나의 매니저 갑질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9일 일본 주간여성 프라임에 따르면, 하시모토 칸나의 보조 매니저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이달 11일 퇴사했다. 하시모토 칸나는 치프 매니저 1명과 보조 매니저 2명과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이중 모든 일정에 동행하는 현장 매니저에 더 가혹한 태도를 보였고, 그 중 한 명이 떠나기로 결정했다는 것.
또다시 하시모토 칸나의 갑질논란이 불거지자, 이와 관련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주간문춘은 하시모토 칸나가 같은 배우나 프로듀서에게는 친절하지만, 스태프나 매니저에겐 폭언을 서슴치 않는다고 전했다. 때문에 매니저가 2019년부터 5년간 8번이나 바뀌었으며, 소속사도 실업수당을 주지 않으려 개인사유로 사직할 것을 강요했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하시모토 칸나는 현재 NHK 아침드라마 ‘오무스비’에 출연 중으로, ‘오무스비’는 어떤 어려움도 밝고 씩씩하게 극복하자를 모토로 하는 헤이세이 시대의 갸루가 사람들의 건강을 지탱하는 영양사로 현대인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을 차례로 어루만져간다는 내용의 드라마다. NHK 아침드라마는 톱스타만 주연을 맡을 수 있는 자리다. 그러나 갑질 의혹이 불거지면서 시청률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7%의 높은 시청률로 시작한 드라마는 현재 12%대까지 떨어진 상태다.
과연 하시모토 칸나는 갑질논란에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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