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최화정이 생일을 축하 받고 눈물을 보였다.

19일 배우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쇼핑퀸 최화정이 직접 고른 ’살림템 TOP10‘ 최초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최화정은 맛있는 ‘저탄고지’ 식당을 방문하겠다고 했다. 그는 “저탄고지 하면 무조건 탄수화물 적고 지방 많고 그래서 느끼할 것 같은데 여기는 너무 맛있다”고 극찬하며 “옛날에는 갔는데 아직 문을 안열어서 옆에 냉면집에서 냉면을 먹고 기다릴 정도의 그런 식당”이라고 자랑했다.

“건강하게 맛있게”라며 연신 칭찬한 최화정은 “내가 이러면 꼭 PPL 같지 않나. 왜 이러지”라며 정말 좋아하는 식당임을 강조했다. 최화정은 저탄고지 메뉴와 더불어 저탄고지가 아닌 메뉴도 곁들이겠다고 말하며 샐러드와 스테이므, 파스타, 빠예야 등을 주문했다.

그런가 하면 스태프들은 음식이 나오기 전에 64번째 생일을 맞이한 최화정을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최화정은 “나 정말 몰랐다. 이런 걸 왜 했나”라고 미안해하면서도 기뻐했다. 또 스태프들의 선물 증정식이 이어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PD가 음식 선물과 함께 전달한 편지에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지금처럼만 저에게 햇살이 되어주세요”라는 문장을 읽자 최화정은 울컥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최화정은 “나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러니까 너무 당황스러운 것”이라고 고마워했다. 지켜보던 20년지기 작가는 “언니가 생파하면서 운 적이 처음”이라고 증언했고, 최화정은 “너무 뭉클하다”고 흐뭇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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