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진서연이 ‘무쇠소녀단’ 멤버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진서연은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시즌2까지 제작이 확정됐다. ‘무쇠소녀단’은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진서연은 철인 3종 완주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진서연은 “난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래 걸리는 사람이다. 계획, 목표를 설정할 때 엄청나게 작은, 하찮은 루틴을 계속 쪼개서 실천한다. 그러다 보면 결국 되어있더라”라며 “‘무쇠소녀단’ 대회 일주일 전까지도 수영할 때 숨이 안 틔어서 과호흡이 왔다. 그런데 매일 개미처럼 하다 보니깐 어느 순간 하게 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끼리 엄청 끈끈하다. 참 보기 드물게 연예인 같지 않은 여배우들을 기가 막히게 모아놨다고 생각한다”라며 “나도 연예인이지만 연예인 에티튜드가 하나도 없다. 동네 사우나도 맨날 가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게 너무 좋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래서 혼자 겉도는 느낌이었는데, 나랑 비슷한 애들 네명을 모아놔서 너무 좋았다”라며 “처음부터 훌렁훌렁 다 벗고 샤워하기도 했다. 운동선수로 만난 기분이다. 맨날 운동 이야기만 한다. 작품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는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레, 진서연 주연의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혼자서는 서툴지만 함께라서 괜찮은 이들이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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