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바디캠’ 캡처
jtbc ‘바디캠’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시골 흉기 난동 사건이 조명됐다.

20일 방송된 jtbc 1인칭 리얼 액션 ‘바디캠’에서는 조용했던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공포스러운 흉기 난동 사건이 조명됐다.

충남 아산 인주경찰서의 경찰이 관내 순찰 중 수배자 집을 찾아갔다. 마당 한가운데 차량이 한 대 주차돼 있었는데 창이 깨지고 불에 타 있었다.

경찰이 집을 둘러보던 중, 인기척이 느껴져 보니 집 안에 있던 수배자를 발견했다. 수배자는 경찰들에게 욕을 퍼부었다. 심지어 수배자 손에는 식칼이 들려 있는 상황. 경찰이 조심스레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지만 흥분한 수배자는 낫을 들고 경찰들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집 내부에는 가스통이 수십 개 있어 폭발 위험이 있었다. 경찰 두 명으로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어 병력을 요청했다.

경찰, 소방 등 지원 병력이 도착했지만 여전히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수배자가 낫을 강하게 휘두르기 시작했다. 경찰들이 테이저건을 수배자 다리에 쏘고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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