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사진=베블린 국제영화제 유튜브 캡처
홍상수 감독/사진=베블린 국제영화제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홍상수 감독이 홀로 포토타임을 가졌다.

20일(현지시각) 오후 1시 55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What Does that Nature Say to You)의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지난 19일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인천국제공항 제 1터미널을 통해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올봄 출산을 앞둔 김민희가 모습을 드러내 기자간담회에 함께 모습을 드러낼지에 많은 관심이 쏠렸었다.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주역들/사진=베블린 국제영화제 유튜브 캡처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주역들/사진=베블린 국제영화제 유튜브 캡처

하지만 이날 진행된 기자간담회 포토타임에 김민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홀로 포토월에 등장한 홍상수는 깔끔한 회색의 정장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를 지었고, 이후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배우들과 단체 포토타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What Does that Nature Say to You)는 삼십 대 시인 동화가 그의 연인 준희에 집에 우연히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으며,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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