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장민호가 춘길과 임찬 대결을 심사하기 가장 어렵다고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트롯 14인의 준결승 1차전, 레전드 미션이 펼쳐졌다.

춘길과 임찬의 무대가 끝나자 붐은 “이거 안 돼요. 더블링한 것 같아요”라며 심사가 불가능하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장민호는 “난 심사 못한다. 둘이 너무 똑같은데 이걸 어떻게 심사하냐. 이럴 거면 그냥 한 사람이 부르지 그랬냐”며 심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박현진은 춘길을 맛깔난 묵은지에, 임찬을 담백한 백김치에 비유하며 “둘 다 백점이었다”고 호평했다.

장민호는 “많은 오디션을 심사해봤지만 솔직히 이 무대가 심사하기 가장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