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4일 방송된 Mnet'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 쎈언니 제시가 출연해 귀여운 매력으로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내는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등장과 함께 폭발적인 무대로 쎈 언니 매력을 보여주며 스튜디오를 흥분케했다. MC 이특은 "뜻대로 안되어도 주먹 쓰면 안된다"며 경고 아닌 경고로 웃음을 이끌었다. 이어 제시를 위한 미스터리 싱어 7인이 등장하자 제시는 "어떻게 실력자를 아는지 모르겠다"며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내는데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은 미스터리 7인을 보며 "조세호와 포청천은 진짜다"며 조언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제시는 훈훈한 미모로 여심을 흔든 'EXO를 거절한 쎈 오빠'와 '귀요미송 작곡가'를 음치로 뽑았다. 제시는 "쎈 오빠는 잘 생겼다 저렇게 생긴 사람은 노래 잘 할 수가 없다"며 단호히 음치로 지목하며 그의 진실의 무대를 지켜보는 모습을 보였다. 제시의 기대와는 달리 '쎈 오빠'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수준급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멘붕에 빠뜨렸다. '쎈 오빠'는 엑소를 거절한 것에 대해 "엄청 후회 되죠"며 웃으며 말하자 제시는 "흐름이 있다 나도 SM제의를 받았는데 거절했다"며 조언하는 모습을 보였다.

'귀요미송 작곡가'의 진실의 무대에는 김종민이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며 또 한 번 제시를 긴장케했다. 수준급 랩실력을 선보이며 진실의 무대를 연 그는 모두의 실력자일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음치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제시를 안도케했다. 제시는 밝은 웃음을 보이며 "등장해줘서 고맙다"며 음치 실력에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는 "쎈 오빠를 너무 빨리 떨어 뜨렸다 아쉽다"며 말하자 MC 군단은 "이제부터 신중해야 한다"며 조언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언을 받아들인 제시는 2라운드 립싱크 무대를 보며 '속사포'와 '조세호'를 선택하며 음치수사대를 놀라게했다. 음치수사대는 두 사람을 실력자라고 말하며 제시의 선택에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제시는 "내 느낌이 음치 같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제시의 바람과는 달리 '속사포'는 소름끼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제시를 놀라게했다. 제시는 "미안하다"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다른 후보인 '조세호'가 음치로 밝혀지자 안심한 모습을 보였다. '조세호'는 "군대 가기전에 우승 상금으로 해외 여행 가고 싶었다"며 말하자 제시는 "안아 줄까요"며 위로의 포옹을 하며 따뜻한 마음씨를 보였다.

이어 최종 선택에 제시는 '윤종신 음악 노예'를 선택하며 '반포동 제시'와 '포청천'을 떨어뜨리는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반포동 제시는 댄스일 것 같다"며 뽑은 이유를 밝힌 가운데 '반포동제시'는 'SIA'의 무대를 완벽하게 제연하며 또 한 번 놀라운 무대로 제시를 당혹케했다.

제시는 "노래를 듣고 소름 돋았다"며 그녀의 무대를 칭찬하자 '반포동 제시'는 "2014년에 데뷔한 걸그룹 메인 보컬이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제시는 "요즘에는 바이럴도 많이 있다 계속 활동해라"며 가수로서의 꿈을 잃지 않기를 조언하는 모습을 보이며 쎈 언니가 아닌 착한 언니로서의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했다.

'포청천'도 실력자로 밝혀진 가운데 그녀가 뽑은 '윤종신의 음악노예'가 음치 실력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제시는 "이런 무대는 처음이었다 재미있었다"며 음치와의 콜라보레이션도 제시다운 무대로 녹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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