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전원책과 유시민의 부정청탁과 관련해 의견이 충돌했다.
4일 방송된 시사 이슈 리뷰 토크 프로그램 JTBC '썰전'은 부정 청탁과 금품 수수를 견제하는 '김영란 법'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에 전원책과 유시민은 조금씩 다른 생각을 갖고 있었다. 두 사람이 가장 많이 부딪힌 부분은 공개적으로 건의를 하면 나중에 정정당당하게 심판을 받을 수 있으니 괜찮다는 유시민과, 이에 반대하는 전원책의 의견이었다. 그는 공개적으로 해도 청탁이라며 단호하게 반대했다.
또한 유시민은 언론의 오보 홍수를 지적했다. '김영란 법'에서 고충민원 전달 행위에 한해서 선출직 공무원 및 국회의원이 누락된 데에 대해 '누더기 법'이라고 평가하는 것은 과한 혹평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전원책은 공무원 법 수정을 요구하며 부정한 청탁과 금품 수수를 강하게 금지하고 모두를 어길 시 단두대로 보내자는 강경한 목소리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논객은 서로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며 열띤 토론 열기를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