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DSP미디어 연습생이자 베이비카라 안소진이 세상을 떠난지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지난 2015년 2월 24일 故소진이 대전 대덕구의 할머니 집이 있는 아파트 화단에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를 목격한 아파트 경비원이 신고해 119구급대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향년 22세.
故 소진이 오랜시간 연습생으로 몸담고 있었던 DSP 미디어 측은 “고인의 갑작스런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과 애도를 표한다”며 “24일 밤 유족의 연락을 받은 당사 관계자는 고인의 조문을 마친 상태이며,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고 밝혔다.
故 소진은 지난 2014년 카라의 멤버를 뽑는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 더 비기닝’에 출연해 연습생들이 결성한 프로젝트팀 ‘베이비 카라’ 멤버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생방송에 진출한 4명의 멤버가 됐지만, 카라의 새 멤버로 합류하진 못했다.
이후 DSP와 연습생 계약을 해지하고 본가가 있는 대전에 머물다 세상을 떠난 故 소진에 당시 많은 네티즌들과 동료들은 깊은 슬픔을 드러내기도 했다.
눈부신 끼와 재능으로 아이돌을 꿈꿨던 故 소진, 다음생엔 활짝 피어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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