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보물섬’ 방송캡쳐
SBS ‘보물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박형식이 홍화연과 비밀 연애를 하고 있었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는 서동주(박형식 분)와 여은남(홍화연 분)이 회사에서는 비밀 연애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집에 돌아온 서동주가 완성되어 있는 요트 그림에 미소지었다. 이어 서동주를 뒤에서 끌어안은 여은남은 “마음에 들어? 내가 생각보다 그림을 잘 그리더라”라고 말했다. 서동주의 “근데 이렇게 빨리 그릴 줄은 몰랐네?”라는 질문에 여은남은 “얼마나 마음에 드는데?”라고 되물었고, 서동주가 그녀에게 입을 맞췄다.

서동주가 여은남과의 결혼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서동주가 회장 손녀에 대한 전화를 받고 자리를 피했다. 실장은 “후회한 적 없어? 회장님 손녀사위 자리 거부한 거. 서 상무 자네가 이 결혼식을 준비할 게 아니라 신랑으로 준비해야 하는데. 도대체 왜 포기한 거야?”라며 아쉬워했다. 이후 여은남은 서동주에게 “회장님 손녀 꼬시러 뉴욕 안 간거 정말 나 때문이야?”라고 물었고, 서동주는 “아니? 나 때문이지. 정확히 말하면 여은남한테 반한 서동주 때문이고”라며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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