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하하와 KCM이 줄이어 먹게 된 디저트에 힘들어 했다.

22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달달한 미식가’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달달한 미식가’ 편으로 그려진 가운데 주우재, KCM 하하, 박진주, 미주는 달달한 음식을 먹게 됐다.

다섯 사람은 아침 부터 쿠키 카페에 가서 화려한 비주얼들의 디저트들을 마주했다. KCM은 이런 날씨에 어떤 음식이 땡기냐는 하하의 질문에 “비빔밥과 라면”이라고 답했다. 이에 반응한 하하는 “거기에 나물들”이라고 맞장구쳤다.

한창 밥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달달한 쿠키들이 줄이어 등장했다. 박진주, 미주, 주우재가 폭풍 먹방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하하와 KCM은 선뜻 디저트들을 먹지 못하고 커피만 마셨다.

주우재는 “왜 안드시냐”고 했고 하하와 KCM은 그제서야 디저트를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찔끔찔끔 먹는 두 사람 모습에 주우재는 열불이 난다며 “왜 이렇게 먹는거냐”고 했다. 하하는 이에 “각자 먹는 스타일이 있는거잖냐”고 하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주우재가 자꾸 뭐라고 하자 하하는 결국 주우재에게 “네가 밥 먹을 때 이렇게 먹는다”고 맞섰다. KCM은 “다른 것 보다 쌀밥 한 번퍼서 겉절이 김치 올려갖고 먹고 싶다”고 했다.

이에 주우재는 “다음 코스는 김치다”고 해 하하와 KCM을 기대하게 했다. 주우재가 말한 김치는 김에 싸먹는 치즈를 뜻한 것이었다. 모두 당황하자 주우재는 “내가 말했잖냐 김치 무조건 있다고”라며 “김치랑 크림치즈다”고 소개했다. KCM은 “쫙쫙 찢어먹는 김치는가 아닌거냐”고 실망했다.

맛이 상상이 안가는 가운데 다들 맛있게 김치를 먹자 하하와 KCM 역시 한입씩 맛봤다. 두 사람은 기대와 다르게 맛있는 김치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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