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대성을 비롯한 빅뱅 멤버들의 개그감이 엿보인다.

4일 네이버 'V앱' 빅뱅 채널을 통해 방영된 'BIGBANG10 THE EXHIBITION: 'A TO Z' LIVE TALK'에서는 간단한 인사가 이어지자마자 대성의 개그감이 발휘됐다. 지드래곤의 요청으로 뜬금포 삼행시가 시작된 것.

대성은 전시회 제목인 'A to Z'에 맞춰 운을 떼는 빅뱅 멤버들에 잠시 당황했다. 그러나 "에라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투 번 오고 네 번오고 다섯 번와도 좋겠다"라며 술술 읊어나가 웃음을 만들었다. 그러나 마지막 Z에서 막히며 삼행시를 포기했다.

본격적으로 전시회 설명이 시작된 가운데 대성은 한 가지 고민을 털어놨다. 제목에 맞게 스펠링에 따라 연출된 방을 설명하며 알파벳 U에 해당하는 방이 붙여 부르면 'U방'이 되기에 조금 난감하다고 밝힌 것. 이에 멤버들은 폭소를 터뜨리며 각자 다양한 워딩을 소개했다. 태양은 "그냥 유(U)객실이라고 하죠"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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