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악동뮤지션의 상황극이 웃음을 더했다.
4일 네이버 'V앱'에서는 'AKMU의 사춘기노트' 7화가 실시간으로 방영됐다. 서로의 모습으로 깜짝 변신한 악동뮤지션의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찬혁의 쑥스러워하는 모습이 폭소를 만들었다.
두 사람은 각각 '수웩'과 '찬순'이라는 닉네임을 갖고 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주제에 맞춰 악동뮤지션에게 도착한 사연들을 소개했다.
첫 번째 사연은 이성들과의 연결점을 갖지 못하는 '철벽녀'가 소개됐다. 자신보다도 주변인들이 더욱 안타까워하지만 정작 본인은 남자에 대해 무미건조한 감정을 갖는다는 내용이었다. 또한 가까워질 것 같으면 피하는 스스로가 이기적인지 걱정하는 마음이 가득한 사연이었다.
이수현은 사연을 읽어내려가는 이찬혁에게 "톤 너무 내려간 것 같아요"라며 지적했다. 이에 유난히 부끄러워하며 이수현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이찬혁은 웃는 이유를 반문하자, 이수현은 "귀여워서요"라고 답했다. 이찬혁은 쑥쓰러워하며 그녀의 팔을 때리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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