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정시아가 남매의 흐뭇한 우애를 전했다.
24일 정시아는 자신의 SNS에 “한동안 공룡으로 살았던 쭈누로 인해 공룡보면 오빠만 생각나는 여동생 서우공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시아가 딸 서우 양과 나눈 메시지가 담겼다. 공룡 박물관을 찾은 서우 양은 공룡 모양 기념품을 구입하고 “오빠 아직 보여주지 마”, “공룡 보니까 오빠만 생각나. 오빠가 좋아하겠지?”라며 선물을 줄 기대감에 부푼 것으로 보인다. 오빠를 챙기는 따뜻한 마음씨에 정시아 역시 흐뭇함을 표하고 있다.
한편 정시아는 1999년 KBS 드라마 ‘학교 2’로 데뷔했다. 또 드라마 ‘두근두근 체인지’, ‘여사부일체’, ‘미쓰 아줌마’, ‘구암 허준’, ‘사랑은 노래를 타고’, ‘별난 가족’, ‘내 뒤에 테리우스’, ‘황금정원’,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또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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