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수지가 약 2년만 신곡으로 컴백한 근황을 전했다.
25일 수지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몰닝 컴백”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머리를 내추럴하게 묶고 나시를 입은 채 어딘가를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다. 꾸밈 없지만 눈부신 비주얼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수지는 지난 17일 디지털 싱글 ‘Come back(컴백)’을 발매했다.
‘Come back’은 한걸음 늦더라도 언젠가 돌아올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을 노랫말에 담은 곡이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기다림, 동화처럼 아름다운 사랑의 약속을 잔잔한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선율로 풀어냈다.
‘Come back’은 수지의 이름으로 발매되는 약 2년 만의 신곡이다. ‘Satellite(새틀라이트)’, ‘Cape(케이프)’ 등 수지와 호흡을 맞춘 강현민 프로듀서가 이번 곡 작업에도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수지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디즈니+ 오리지널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모종의 이유로 공백기를 뚫고 천여 년 만에 인간세계로 컴백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할머니의 룰(Rule)과 자신의 루틴(Routine)으로 주입식 인생살이 중인 감정 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생사여탈 로맨틱 코미디로, 올해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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