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보람있는 무대인사가 그려졌다.

4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V MOVIE 채널 영화 ‘국가대표2’ 스팟라이브가 펼쳐졌다. 영화 ‘국가대표2’ 출연진들은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과 퀴즈 등의 짧은 행사를 가지고 있었다. 진지희는 영화와 관련된 퀴즈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방송을 놓치지 않으려 옆에 선 출연진들에게 인사를 부탁했다. 하재숙은 카메라가 자신에게로 돌아오자 “부끄러”라면서도 활짝 웃어보였다.

오연서는 “박채경 역을 맡은 오연서입니다”라고 인사하며 “저희영화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손을 흔들어보였다. 이 와중에도 옆에서는 배우들과 관객들의 소통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소원을 들어주는 순서에서 두 번째로 스크린 앞으로 나온 팬은 “사진찍는 거랑 슬기언니 라이브 듣고 싶어요”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종현 감독은 기꺼이 카메라를 넘겨받아 배우들과 관객의 사진을 찍어줬다. 노래를 요청받은 김슬기는 영화 ‘국가대표2’의 상징같은 OST곡 ‘버터플라이’를 짧게 들려드리겠다고 말한 후 훌륭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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