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비투비 서은광이 본인이 개그맨 이승윤 닮았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460회는 '아재 특집'으로 방송된 가운데 김흥국, 이영표, 최병철, 김정민, 비투비 서은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현무는 "비투비 서은광은 현직 아이돌인데 '아재특집'에 나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서은광은 "아이돌에서 아재로 변해가는 단계인 것 같다. 제가 27세인데, 요즘 데뷔하는 친구들을 보면 띠동갑도 있다"라고 말하며 '아재특집'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제작진에 의하면 서은광이 노안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출연자들은 서은광이 이영표, 최병철과 같은 라인에 앉았지만 이들 사이에서 전혀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묻히는 모습에 "이영표 가족 특집인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이에 서은광은 "제가 그래서 오늘 신경을 쓰고 왔다. 눈화장도 분홍색으로 하고, 가르마도 젊은 스타일로 했다"라고 말했고, 이어 "저는 대체로 개그맨을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개그맨 이승윤을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