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민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민정은 지난 24일 “어제도 오늘도 너무 추웠어요”라며 “그럴 때일수록 어깨 양옆으로 손끝은 아래로 길어지게, 가슴 위로 열어주며 걷기”라고 전했다.
이어 “내일은 날이 풀린대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목도리를 머리에 두른 채 얼굴 반만 한 빅선글라스를 쓰고 외출에 나선 김민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김민정은 정변의 아이콘답게 가만히 서있는 것만으로도 화보를 연상케 하는 인형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우아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김민정은 1990년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 - 미망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아일랜드’, ‘패션 70s’, ‘뉴하트’, ‘갑동이’ 등에 출연했다. 특히 ‘미스터 션샤인’에서 ‘쿠도 히나’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또 김민정은 9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에 특별출연했다. ‘체크인 한양’은 ‘손님은 왕’이라는 무엄한 기치를 내건 조선 최대 객주 ‘용천루’와 그곳에 교육 사환으로 입사한 조선 꽃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파란만장 청춘 로맨스 사극이다.
이외에도 ‘2016 테이스티로드’, ‘김민정의 뷰티크러쉬’, ‘달팽이 호텔’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