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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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서정희가 6세 연하 남자친구와 데이트 근황을 전했다.

25일 방송인 서정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와 김태현 씨가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케이크에는 ‘해피 벌스데이 태현’이라고 적혀 있어 남자친구의 생일을 함께 보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달콤한 투샷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를 받았다. 현재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5월 결혼을 전제로 공개열애 중이다. 또한 두 사람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며 최근 양측 부모님께 결혼 허락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의 어머니는 “감사하다”며 “우리 딸 지켜준다는데 더 바랄 거 없다”고 결혼을 승낙했다. 김태현은 어머니에게 절을 올렸고 어머니는 “고맙다. 우리 딸을 끝까지 지켜줘서 고맙다”고 했다.

이어 “다른 거 필요하고 딸만 잘 지켜주면 된다”며 “나는 우리 딸이 혼자 사는 건 원치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왜냐면 내가 혼자 살아왔다”며 “내가 스물일곱에 혼자가 됐고 4남매를 혼자 길렀는데 젊었을 땐 애들 키우느라 아무 생각 하지 않고 살았는데 60세 되니까 조금씩 외롭더라 나 죽기 전에 정희가 짝을 맞춰서 사는 거 보고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했다”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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