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4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라오스를 여행중인 로이킴 부자의 자유 여행이 선보였다.
로이킴 부자는 오토바이로 방비엥을 자유로이 돌아다닌 가운데 제작진이 준비한 노트북을 보며 로이킴의 어린 시절 모습을 같이 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로이킴은 "그때 아버지는 열 번 발표회를 하면 영 번 온 것 같다 아버지가 바쁘다는 걸 알았다 내 기억속에 아버지는 바쁜 사람"며 어린 시절을 밝혔다. 로이킴의 아버지는 "그 때는 어머니에게 다 맡겼다"며 함께 하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알리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방비엥을 떠나며 아버지가 원하는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짬뽕을 먹기 위해 길을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두 사람의 바람 만큼 식당이 문을 열지 않아 당황해 하는 가운데 겨우 알아낸 식당으로 툭툭이를 타며 떠나는 모습을 선보였다. 겨우 찾은 한국 중화식당에 간 두 사람은 "이걸 먹기 위해 우리가 그렇게 노력했다"며 고군분투한 모습에 너털웃음을 지으며 짬뽕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로이킴은 "계획 한 것 이상의 여행이었다"며 아버지와의 여행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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