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상민이 랩실력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브로스 시절 랩을 재현하는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MC들의 요구에 흔쾌히 브로스 시절 랩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지나간 세월, 달라진 폐활량에 이상민은 금방 숨이 가빠지며 힘겨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왕년의 스웨그가 죽지 않은 이상민의 랩은 보는 이들을 기쁘게 만들었다.

MC들은 무대 의상비로만 1억 원을 쓰던 말 그대로 ‘초호화’ 전성기 브로스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이상민이었기에 가능했던 이야기를 전하던 MC들은 “요즘에는 인터넷 최저가 쇼핑만 한다더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상민은 “80% 할인하는 티셔츠 3개를 사려는데 2만원 이상 구매 시 핵딜 할인을 하더라”며 할인 혜택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세심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음악의 신2’ ‘아는 형님’ 등으로 돌아온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상민은 이날 채무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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