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SNS
구혜선 SNS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구혜선이 카이스트 대학원에 입학한 후 지도 교수님을 소개하며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27일 구혜선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저희 지도 교수님은 물리학자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이 카이스트에서 찍은 4컷 분할 사진 중 한 장을 올리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구혜선은 귀여운 딸기 모자를 쓰고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혜선은 2002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얼짱으로 유명해지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논스톱 5’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2006년 ‘열아홉 순정’에서 주연을 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2009년 방영된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 역할을 연기하며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배우뿐만 아니라 감독, 작가, 화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그녀의 개인사는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구혜선은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지만, 2020년 공식적으로 이혼했다. 당시 두 사람의 불화가 공개적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었고, 구혜선은 SNS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전하며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한 인터뷰에서 “힘든 시간이었지만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혼 이후 구혜선은 학업과 창작 활동에 집중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다. 그녀는 연출과 작곡, 미술 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갔다. 또한 학업에도 열정을 보이며 성균관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최근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 석사과정에 합격해 화제가 됐다. 학업과 예술 활동을 병행하는 그녀의 행보에 많은 팬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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