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태현 채널
사진=진태현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나란히 마라톤에 도전했다.

27일 배우 진태현의 개인 채널에는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지난주 아내와 대구마라톤 잘 다녀왔습니다. 전 삶에서도 마라톤에서도 언제나 박시은의 바람막이 페이서입니다. 우리 커플룩 어떤데? 영하 3도 마라톤 대회. 체감은 영하 5도 바람은 강풍. 이런”이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부부가 나란히 마라톤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커플 선글라스에 러닝복까지 맞춰 입으며 ‘잉꼬부부’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진태현이 박시은과 속도를 맞추며 뛰는 모습에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느껴볼 수 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으며, 최근 두 양딸이 생겼다고 밝히며 “저희가 딸들이 생긴 건 맞고 아이들도 엄마 아빠라 부르며 저희와 함께한다. 하지만 아직은 법적 입양은 아니다. 법적 절차를 할 수 없는 상황의 친구들도 있어 일단 모두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그냥 예쁘게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진태현은 JTBC ‘이혼숙려캠프’에 고정 출연 중이다.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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