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세 가족이 여름 휴가를 보낸다.

지난 3일 리얼한 아빠들의 이야기가 공개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프로듀서 이진민, 연출 박경식)에서는 다음 6화 예고편이 방영됐다.

평소 꿈꿔왔던 캠핑카 여행을 떠난 이창훈은 타이어 고장부터 시작해 휴양림 선택에도 실패하고 말았다. 이에 가까스로 가까운 곳에 다시 여행지를 잡았지만 가족들의 불만이 폭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아내 김미정은 "계획에서 지켜지는게 하나도 없네"라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처음부터 캠핑 여행이 고될 거라고 예상하며 걱정이 앞섰던 아내와 초등학교 첫 방학을 맞이한 딸을 위해 이창훈이 어떤 타개책을 마련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역시 캠핑에 떠났지만 텐트 하나 치는 데에도 전전긍긍한 김구라는 결국 이광기를 긴급 호출했다.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재미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김흥국 역시 딸 김주현과 아내 윤태영과 함께 수상 레포츠를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아내와 딸은 시큰둥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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