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작가’ 유튜브 캡처
‘한작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 한유라와 두 딸이 짧았던 한국 여행을 마치고 다시 하와이로 돌아왔다.

26일 개그맨 정형돈 아내 한유라의 개인 채널 ‘한작가’에는 “유삼스출국이 돌아왔다 우리의 루틴/아이들이 학교 가면 벌어지는 일/ 파머스마켓 줄 서서 먹는 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은 한유라와 두 딸이 3주간의 한국 여행을 마치고 하와이로 돌아가기 전날의 일상으로 시작됐다.. 치과 검진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정형돈은 “살 거는 다 샀냐”며 이들을 챙겼다.

이들의 마지막 일정은 영화관 데이트와 가족 외식이었다. ‘소방관’ 관람 후 양꼬치 집에 들른 이들 가족. “쯔란이 참 좋다”는 정형돈의 그릇을 본 한유라는 “이 정도면 거의 새 모이 아니냐”며 웃어 보였다.

두 딸들은 “하와이 가면 이걸(양고기) 못 먹는다는 게 너무 슬프다”며 아쉬워했다. 행복했던 마지막 외식을 끝낸 다음날, 정형돈과 이별한 이들은 다음 한국행을 약속했다.

다시 하와이로 돌아온 이들은 일상을 재개했다. 한유라는 한국에서 가져온 식재료들을 정리한 후, 속초에서 사 온 북어채로 북엇국을 끓였다.

쌍둥이 딸들의 친구들이 스쿨링을 위해 한 달 동안 한유라 집에서 같이 지내게 됐다. 한유라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한 달 동안 엄마들은 산책도 하며 여유롭게 하와이를 즐겨볼 계획이었는데 현실은 마트-도시랑 싸기-라이딩-밥 차리기의 반복이었다’고 토로하기도.

주말에는 와이키키 비치를 방문했다. 한유라는 파머스 마켓에 들리기도 했는데, 핫한 버거집을 위해 찾은 이곳에서 “과연 이렇게 줄을 서서 먹을 일일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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