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서장훈이 축구 선수 출신 남편에 공감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서장훈이 축구 선수 출신인 남편에 공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축구 부부가 돈 문제로 다툼이 깊어졌다. 좋아하는 축구를 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울컥 눈물을 터트린 남편 강지용에 서장훈은 “저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안타까운 현실이죠”라며 안타까워했다.
서장훈은 “아내분한테 이거는 당부 겸 부탁인데. 지금 저 장면 있잖아요. 축구 얘기하면서 울컥하는 거. 이건 이해해 주셔야 한다. 축구에 대한 마음. 20년을 저거만 보고 산 사람이기 때문에 저거에 대한 마음을 건들이면. 이 사람의 인생을 부정하는 거예요. 축구와 관련된 거 가지고 무시하면 이 사람은 전부 다 포기할 수밖에 없어”라고 아내에게 이해를 바랐고, 아내도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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