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SNS
이영애 SNS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영애가 딸을 돌보고 있는 모습을 공개, 팬들을 사로잡았다.

28일 배우 이영애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자연을 위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애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어린 딸에게 크림을 발라주고 있는 이영애의 모습이 무척이나 행복해 보인다. 엄마를 쏙 빼닮은 예쁜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는 사람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이영애는 1990년대 초반 CF 모델로 데뷔하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청순하면서도 기품 있는 외모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단숨에 주목받았으며, 이후 드라마와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2003년 방영된 드라마 ‘대장금’에서 주인공 서장금 역을 맡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이영애는 2009년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을 발표했다. 또 결혼 후 이영애는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며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오랜 기간 동안 연예계 활동을 쉬면서도, 그녀는 간간이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따뜻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영애는 차기작으로 KBS2 올해 최고 기대작 ‘은수 좋은 날’을 선택했다. 이 드라마는 아픈 남편을 둔 40대 주부가 길에 떨어진 마약을 우연히 줍고 벌어지는 휴먼 스릴러다. 이영애는 해당 작품에서 김영광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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