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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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 달달한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1일 한혜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벌써 2월의 마지막 날이라니.. 2월에도 모두 수고했어요! #2월일상 #2월일상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혜진이 기성용과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8살 연상 나이 차가 믿어지지 않는 한혜진의 동안 비주얼이 너무 아름다워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혜진은 2001년 드라마 ‘프렌즈’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후, 탄탄한 연기력과 우아한 분위기로 주목받았다. 이후 ‘로망스’, ‘주몽’, ‘따뜻한 말 한마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국민배우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06년 드라마 ‘주몽’에서 소서노 역할을 맡아 강인하면서도 지혜로운 여성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을 통해 명실상부한 스타로 떠오른 그녀는 이후 ‘가족의 탄생’, ‘반가운 살인자’ 등의 영화에서도 활약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갔다.

한혜진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 가수 나얼과 공개 연애를 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2012년 결별 소식을 전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한혜진은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열애를 인정하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기성용은 한혜진을 향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며 “어릴 때부터 팬이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고, 이들의 러브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결혼 후 한혜진은 한동안 방송 활동을 줄이며 가정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5년에는 두 사람 사이에서 첫 딸이 태어나며 더욱 단란한 가정을 꾸리게 되었다. 육아와 결혼 생활에 집중하던 그녀는 이후 ‘바퀴 달린 집’, ‘히든 싱어’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특유의 지적이고 따뜻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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