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사진=민선유 기자, SNS
정해인/사진=민선유 기자, SNS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정혜인이 3.1절을 맞아 태극기 사진을 올리며 뜻을 기념했다.

1일 정해인은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태극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정해인은 다산 정약용의 직계 6대손이다. 그런만큼 대한민국의 역사에 남다른 애국심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지난해 10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을 당시 정해인은 “정약용 선생님의 둘째 아들의 후손이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친할머니, 친할아버지랑 같이 살아서 되게 많이 들었다. 그때부터 다시 찾아보기 시작했다. 조상의 가르침과 발자취를 되새기며 자부심을 느꼈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세호가 “행동에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냐?”고 묻자, 정해인은 “아무래도 그런 마음이 들었다. (유튜브에서도) 제 알고리즘에 관련 내용이 많이 뜨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약용 선생님의 편지나 글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 많다. 그런 알고리즘 덕분에 조상의 삶을 조금 더 가까이 느끼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해인은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 출연한다. ‘굿데이’는 시대의 아이콘 지드래곤이 프로듀서가 되어 한 해를 빛낸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그해를 기록할 만한 노래를 만들어내는 음악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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