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깨어난 박형식이 기억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는 깨어난 서동주(박형식 분)가 기억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깨어난 서동주에 그를 살린 배원배(이유준 분)는 “당분간 경찰을 피해야 돼 그래서 병원에 못 데려갔다. 이렇게 살아난 은혜는 내 죽어도 안 잊어버릴게. 여기서 죽었으면 신고도 못하고 내다버릴 뻔했거든”라며 사과했다. 이어 배원배는 “나 배원배야. 그거는 본명이고. 여기서는 장일남. 털보 장씨로 통한다고”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서동주는 “성현이라고 합니다”라며 다른 이름을 말했다.
이어 배원배는 “한번 갔다가 부활한 거나 진배없다. 근데 총상은 왜 입은 거래? 두 발 총 맞았다 아이가. 그래갖고 내가 병원에 못 데려갔지. 그거 보면 의사들이 신고를 하니까”라고 말했고, 서동주는 “전 차 사고가 났는데요?”라며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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