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양준혁, 박현선 부부가 귀한 딸 100일상을 미리 공개해 화제다.
3일 양준혁 아내 박현선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미우새 삼촌들 덕분에 백일상 미리 체험하기. 팔팔이 잘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아빠는 즐거워, 팔팔이 지못미. 사랑해 양이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준혁이 생후 82일된 딸의 백일상을 미리 준비한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양준혁 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양준혁과 박현선 부부는 2021년 3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야구선수와 팬으로 만나 10년간 인연을 이어왔다. 결혼 당시 양준혁은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신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박현선 역시 “오랜 시간 기다려온 만큼 더욱 행복하게 살겠다”라며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결혼 후에도 두 사람의 일상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결혼 생활을 공개했고, 서로를 향한 애틋한 사랑과 배려심 깊은 모습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특히 박현선은 임신 소식을 전하며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양이재가 우리에게 와준 것이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양준혁은 예비 아빠로서의 기대와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출산 준비 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두 사람은 출산 후에도 두 사람은 ‘동상이몽2’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양준혁은 “딸을 품에 안으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 가족을 위해 더 열심히 살겠다”라며 벅찬 감정을 표현했고, 박현선 역시 “긴 기다림 끝에 찾아온 우리 아기,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부부의 행복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