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채리나와 박용근이 잠실에서 첫만남을 가졌다고 회상했다.
3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조선의사랑꾼’에서는 채리나와 박용근 부부의 첫만남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디바 지니와 민경은 채리나, 박용근 부부의 결혼식을 도와주기로 했다. 네 사람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채리나와 박용근의 첫만남 이야기가 나왔다.
채리나와 박용근은 잠실 야구장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에 지나와 민경은 눈을 마주치며 접수완료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 본 황보라는 “뭔가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박용근이 13년 간 선수와 코치로 활동한 잠실 야구장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러더니 지나와 민경은 채리나와 박용근을 차에 태우고 잠실 야구장으로 갔다.
채리나는 “뭐야 잠실 뭐냐”고 했고 민경은 “아니 이왕 왔는데 한번은 내려서 추억을 벗삼아 걸어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박용근 역시 추억이 잠긴 잠실 야구장을 바라봤다. 민경은 “여기야 말로 잔디 푸른거 있고 그렇지 않냐”고 했지만 박용근은 “이 잔디를 말한 게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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