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송혜교가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4일 배우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guerlain”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화보컷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송혜교가 최근 촬영한 프랑스의 한 코스메틱 브랜드의 화보컷이다. 사진 속 송혜교는 강렬한 메이크업을 한 채 고화질에도 전혀 굴욕이 없는 완벽한 미모와 피부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송혜교는 오랜 연기 경력 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과 평단의 극찬을 받아왔다. 2000년대 초반 ‘가을동화’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그는 이후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태양의 후예’ 등 다양한 작품에서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특히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 역을 맡아 강인하면서도 따뜻한 여성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그의 개인사는 작품만큼이나 큰 관심을 받았다. 송혜교는 태양의 후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송중기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2019년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결혼과 이혼 과정이 모두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이에 대해 송혜교는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며 공식적인 언급을 삼갔다.
이혼 후 송혜교는 한동안 공식적인 활동을 자제하며 신중한 행보를 보였지만, 2021년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이후 2023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학폭 피해자 문동은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를 완성했다. 그는 해당 드라마로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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