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장영란이 남편 없이 아이들만 데리고 호주로 여행을 떠났다.
4일 한의사 남편과 결혼한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완전 설정샷, 우리가 전세 냈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호주 호텔에 있는 한 야외 수영장에서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영란은 밑에서 찍은 굴욕샷에도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장영란은 2000년대 초반 데뷔한 후 ‘위기탈출 넘버원’, ‘자기야 백년손님’ 등 인기 예능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 이후 ‘내일은 미스트롯 ’, ‘네고왕 시즌2’,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서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유쾌한 에너지로 예능계의 대표적인 분위기 메이커로 인정받았다.
또 장영란은 한의사인 현재의 남편과 결혼하기 전, 시댁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고백한 바 있다. 방송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선입견과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아들과의 결혼에 대한 걱정이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영란은 진심을 다해 사랑을 표현하며 시댁과의 관계를 차근차근 쌓아갔고, 결국 시부모님의 마음을 얻어 2009년 결혼에 성공했다.
결혼 후 장영란은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 덕분에 ‘현실 워킹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남편과 함께 한방 병원을 운영하며 건강과 뷰티 관련 콘텐츠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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