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장윤주가 비 연예인 남편과 달달한 영화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4일 모델 장윤주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오랜만엔 승민이와 영화 데이트”, “미키17 보고 두 번이나 울고..봉준호는 봉준호다! 정재일의 음악도 엄지 척”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윤주가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남편과 극장에서 데이트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 ‘미키 17’을 본 후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
한편 장윤주는 1997년, 17세의 나이에 모델로 데뷔하며 패션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장윤주는 데뷔 후 내외 유명 패션쇼와 잡지에서 활약하며 모델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 이후에도 그녀는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후배 모델들을 지도하는 등 한국 모델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가수로도 활동하며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영화 ‘베테랑’에서 연기자로 변신해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2015년, 비연예인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장윤주는 결혼 당시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장윤주는 2017년에는 첫 딸을 출산하며 엄마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출산 직후 장윤주는 “엄마가 된다는 것이 이렇게 감격스러운 일인지 몰랐다. 가족이 더 단단해지고 사랑이 커지는 걸 느낀다”라며 기쁨을 전했다. 이후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방송과 SNS를 통해 육아와 가정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워킹맘들에게 공감과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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